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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소개 - 여의도 소고기 여의도구아이 - 소중한 사람과 함께 식사하면 좋은 곳 화로구이 야끼니꾸 [출처] 작성자 해피스트

  • 2018-01-30 19:03:25
  • 1198

여의도 소고기 데이트 여의도구아이 
- 소중한 사람과 함께 식사하면 좋은 곳  화로구이 야끼니꾸
- 여의도맛집 추천
 
 
고기는 소고기가 맛있고 화로에 구우면 더 맛있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면 더욱 맛이 살아납니다. 
좋은 곳에서 고기 먹고 싶은데 냄새나 번잡함 때문에 꺼려진다면 여의도구아이 GUI를 살짝 권해봅니다. 
 
저도 우연히 갔다가 맛과 매력에 매료된 곳인데요,
소중한 인연이나 지인이나 업무상 식사를 접대해야 한다거나 팀규모의 회식을 하면 베지테리언을 제외하곤 
누구나 좋아할 곳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여의도 소고기 화로구이 야끼니꾸 
구아이 GUI
구이 GU.I
 
가장 가까운 전철역은 샛강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쭈욱 직진하면 1층에 LG U+ 매장이나 배스킨라빈스 매장이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건물명은 경도빌딩이고 이 건물 2층에 구아이가 있습니다.
건물에 들어서면 입점한 영업점 안내판이 있는데 거기엔 "구이"라고 적혀 있으니 참고~

 
개인화로구이 구아이
 
 
미리 예약하고 가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예약 안했으면 한참 기다릴뻔했어요.
예약석을 제외하곤 자리가 없었고 매장 밖에는 기다리는 손님들이 있었어요.
 
 
커플 모습도 있지만 회식 모습이 더 많았고, 여의도 지역이라 업무 끝나고 저녁 식사겸 한주 마무리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맛집이길 기대하고 갔지만 많은 손님과 대기 모습에 예감이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구아이 첫 눈 이벤트로 11월 26일 쿠보다센쥬를 5만원에 4병 한정 이벤트를 하고 있었어요.
영업시간은 오후 5시30분에서 10시까지, 마지막 주문은 9시까지 가능하군요.
이벤트성으로 뭔가 있는것 같으니 매장 입구 안내판을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구아이는 기본적으로 고기를 기본적으로 20일 숙성하는데 웻에이징기법(침지숙성)의 숙성이라고 합니다.
진공포장 후 냉수에 침수시켜 숙성시키는 방법이라는데 미생물 번식을 방지하는 비교적 최신 숙성법이라고 포탈에 나와있네요.
 
미국산 소고기, 국내산 쌀, 베트남 새우, 노르웨이 연어, 중국산 김치를 사용한다고 원산지표기법을 준수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B코스 모찌리 도후를 주문했어요.
코스는 2인 이상 주문 가능하고, 단품 메뉴, 사이드 메뉴로의 추가나 단독 주문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코스메뉴가 합리적인 소비인 것 같아 추천해요.
 
 
B코스 모찌리 도후는 1인 양으로 
진꽃갈비살, 살치살, 늑간살 150g, 연어회 75g, 블랙타이거새우 1개, 모듬야채꼬치 1개, 구워먹는 치즈 1개, 떡 1개, 그리고 나가사키탕이 나옵니다.
 
 
개인 기본 세팅 모습이에요. 
왼쪽 와사비는 간장을 넣어 먼저 섞지 말고 연어회 나올때 만들어 먹으면 맛있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저는 간장 보다는 오른쪽에 있는 소스에 찍으니 한결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왼쪽 사각형에 놓인 소스들은 소고기를 화로에 구워 찍어 먹거나 얹어 먹으면 맛있는데요,
그 중 아래쪽 하얀 가루는 천일염 입니다.
하나는 굵게 하나는 곱게 간 모습인데 정말 살짝 찍어 먹으면 고기가 고소합니다.
고소하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어쨌든 입안에서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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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으로 만든 모찌 같은 메뉴인데 콩가루에 찍어 함께 먹으면 식전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명이나물과 절임류

명이나물이 고기와 궁합이 딱이죠~ 개운하고~


 

간장 역시 깔끔하게 청결하게 ~ 기본이죠~

 

 
화로가 나오면 잠시 후에 구이 재료가 나옵니다. 
 

 
거의 코스 메뉴 순서대로 나오는데요, 갈비살, 살치살, 늑간살 모습이에요.
 

 

구워먹는 치즈는 소고기와 함께 나옵니다. 
함께 구워 드셔도 되고 나중에 따로 구워도 되는데, 그건 기호니까요.
우리는 따로 구웠어요. 


 

불도 좋고 화로 크기도 적당해서 마주 앉아 고기를 두어점 구워가며 도란 도란 얘기 나누고 맛있게 음미하며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소고기와 다른 재료의 구이를 다 구워낼때 까지 불판 교체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교체하면 불판이 달아오를때 기다려야 하는데 그때 입맛이 좀 사라지기도 하거든요.


 

소고기 때문에 다 익히지 않고 살짝 익혀 먹어야 부드러운 육질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한번 뒤집어서 맛있게 먹습니다.

 

겨자에도 찍어 먹고 

 

천일염에도 찍어 먹고 

 

또 얹어서 먹다보면 한 부위는 금방 끝나요.

 

또 다른 부위를 얹어서 익는 동안 화롯불도 보고 쬐기도 하고 옛날 얘기도 하면서 정을 나눕니다.

 

치즈도 얹어 적당히 구워내구요 


 

기호에 맞게 적당한 소스를 얹어 먹습니다. 

 

솔직히 고기 양을 봐선 이걸로 괜찮을까 싶지만, 코스메뉴기 때문에 뒤이어 나오는 메뉴들이 있으니 뭔가 좀 부족한듯 할 때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야채꼬치와 블랙타이거새우꼬치를 얹어 굽거나 

 

각자 한개씩 먹겠다면 이렇게 같은 종류끼리 구워도 되고 

 

성질이 급하면 그냥 함께 구워도 충분한 불판이었어요.

야채가 먼저 익어서 꼬치를 빼고 원하는대로 좀 더 굽거나 먹거나 하고, 

 

백색채소를 구우면 달죠? 통파도 통마늘도 버섯도 모두 맛있게 익었습니다. 

블랙타이거새우는 잘 익혀서 껍찔을 벗겨내고 꼬치째 먹으면 재밌기도 하고 동심으로 돌아간듯 즐겁기도 하고 그랬어요.

 

 

구이를 다 먹으면 화로를 빼고 연어회와 나가사키짬뽕이 나옵니다. 먹음직스럽죠?


 

함께 나온 양파와 무순, 그리고 레몬 조각, 통후추까지 나오게 하려고 다른 각도에서 한컷 더 찍었어요.

 

연어는 소스에 살짝 찍고 그 위에 양파와 무순, 후추를 얹어 한입에 넣으면 ~ 입안에서 녹아요.

 



나가사키짬뽕은 이렇게 한번 끓여서 나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꽃게와 조개도 듬뿍 들었고, 국물이 시원합니다. 

 

소고기와 여러 구이와 연어회로 기름진 위장을 개운하게 하는 느낌이에요. ^^

 

 전체적으로 여의도구아이는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팀회식으로도 좋고 

근처에 사무실이 있다면 직장동료와 회포풀기도 좋은 장소입니다. 

외국에서 손님이 왔다거나 저녁 식사를 사야하는 자리라면 더 좋은 곳이구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을 가느니 여의도구아이에서 식사하는게 훨씬 품격있으면서 맛있는 접대를 받는 기분입니다. 

 

 

참! 점심 메뉴가 따로 있어서 언제 한번 점심에 재방문해보려고 합니다.

사케동 연어덮밥, 나가사키 짬뽕밥, 스테이크 동 스테이크 덮밥 각각 1만원

점심 가격이 좀 있지만, 코스메뉴의 고퀄로 봤을때 기대할 수준일 것 같아 점심에도 가보려구요. 

간다면 후기 한번 다시 올릴게요.

 

 

 

맛 : ★★★★★

가격 : ★★★★☆

위치 : ★★★☆☆

서비스 : ★★★★☆

추천 : ★★★★★

 
 
[ 여의도구아이 (구이)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83 경도빌딩 2층 (지번주소 : 여의도동 44-14 경도빌딩 2층 223호)
예약 문의 : 02-761-7996
 
소고기 개인 화로구이
소고기, 블랙타이거새우, 연어회, 나가사끼짬뽕
 
여의도 소고기, 여의도 회식장소, 여의도 고기집, 여의도 직장인회식, 야끼니꾸, 여의도 데이트 하기 좋은 집
 
2016.1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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